요즘 익뮤가 사용중 다시 화면 켤때마다 50% 확률로 화면이 이 지랄을 한다.



    와우


    병맛같은 심비안이지만 그래도 심비안이기에 있는 장점이 있기에 

    아직도 애지중지해서 잘 쓰고 있는데...


    이 생퀴는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...

    짲응나서 괜찮은 넘 물색하다가 찾은 게 바로 레이.

    그런데 어쩌다가 아크가 배송중이고...

    레이는 어디갔냐


    이번 주 중으로 올 내 새 엠피삼을 기다리며...



    Sony Ericsson XPERIA Arc / X12 / LT15i


    검은색도 이렇게 보면 이쁘네.


    내가 산 건 화이트!

    아크는 화이트가 그리 이쁘다면서요?


    노키아 익스프레스 뮤직

   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레이

   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아크


    뭔가 카메라 좋고 엠피삼으로도 쓸만한 기기만 골라쓰는 거 같애 ㅡㅡ;


    그리고보니 아크나 레이는 물리 버튼이네?

    플라이어 허니컴 올리고 나선 하드웨어 키가 죽어서 맘에 안들었는데...

    못난이 오로라2지만... 물리 버튼 하난 맘에 들었는데 ㅋ

    그렇다고 오로라2 자체 버튼이 잘 만들었다는 게 아님. 


    문제는 아크는 측면에 이어폰 단자가 있다는 거!

    아놔.... USB 포트는 옆에 떡하니 달아놔도 이어폰 단자는 좀 위에 달아주징...-0-;

    아 그냥 레이 살 껄 그랬나...

    근데... 

    왜 익뮤도 마이크로 USB 마개가 있는데 엑스페리아 시리즈는 없는 거야?

    이게 엑스페리아 컨셉?

    HTC처럼 밑에 있으면 자연스럽기라도 하지...

    흠...


    어쨌든 역시 아크는 화이트가 이뻐~

    레이로 했다면 아마 무광인 블랙을 했겠지.

    언능 와랏!!





    Posted by 컴터의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