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와
    10년 사이에 참 많이도 변했다.
    일관성 하나는 끝내주는군요.

    그러고 보니 2001년과 2011년의 신발색이 다름.
    10년마다 하는... 이벤트 같은 건가? 


    Posted by 컴터의광